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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녀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알콩달콩 살기 2017. 3. 23. 08:10



매일 우리들에게 날시 정보를 알려주는 기상 캐스터! 가끔은 화려한 의상 때문에 뉴스에 집중하기 힘들 때도 있는데 멕시코의 경우 한 여성 때문에 뉴스를 보기가 더더욱 힘들 정도로 화끈한 의상과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시청자들을 하여금 사로 잡고 있다고 해요.




영국 데일리 스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로 알려진 올해 26살인 야넷 가르시아(yanet garcia)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몬테레이(Monterrey) 지역방송 MTV 채널의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인데,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빼어난 외모 뿐만 아니라 얇은 허리와 힙업된 엉덩이는 대문자 S라인을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그녀는 한 시청자가 일기예보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SNS사이트에 올리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을 닮은 외모로 패션 스타일을 보면 몸에 밀착된 의상과 하이힐을 신고 일기 보를 진행하는데 시청하는 이로 하여금 살짝 불편할 수 있을 법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야넷 가르시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가 되어 더욱 놀라게 되었는데, 해당 사진은 8년전 모델 활동을 했을때였는데 당시에는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밝혀졌다. 이후 그녀는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열심히 했고 엄청난 노력 끝에 현재와 같은 몸매를 가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 자신의 집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란제니 의상을 입고 촬영한 영상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몸매를 뽐내는데 유튜브에 올린지 일주일이 채 안된 상태에 조회수가 150만 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녀의 섹시한 매력에 반한 미국 유명 프로 게이머 '더그 센서 마틴'은 가르시아를 만나기 위해 자비로 직접 멕시코까지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친 결과 이 두사람은 2015년에 만나 현재까지도 달콤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과거 모델 대회에 참가한 이력을 발판 삼아 고향에서 모델 아카데미를 세워 지망생들을 교육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핫한 미녀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https://youtu.be/BcbH3aMj1EQ




일부 네티진은 너무 과도한 노출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빼어난 몸매를 갖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의 모습은 그 누가봐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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