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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기술 5가지, 기대 되는 이유

알콩달콩 살기 2016. 12. 31. 01:36

현대차 신기술 8가지, 기대 되는 이유


세계 여러나라의 기업들이 미래를 위한 준비에 절치부심 하고있는 가운데 이번시간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도전 5가지에 대해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다변화 되어가는 세계 시장에 맞춰 신기술 개발에 어느때보다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현대차그룹은 세계 여러 국가와 기업들이 주목할만한 신기술을 개발 착수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해당 신기술이 기정 사실이 될 경우 새로운 국민생활체계가 열릴 것으로 내다 보고 있는데요. 어떠한 신기술인지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1. 자율주행 (Automatic Driving) 시대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중 하나인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기아차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기술 5가지중 첫번째 기술입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쏘울 EV를 개발하고 2015년에는 미국 네바다(Nevada)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했는데요. 운전자 없이도 지하 주차장의 비좁은 주차 공간까지 찾아가서 주차(parking)까지 성공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시스템으로서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 수소 전기차 (Hydrogen electric car)


수소 전기차는 친환경 개발 자동차 아이템중 가장 으뜸인 기술입니다. 화석연료인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지구온난화현상을 막는 수소를 생산해 직접 에너지를 배출하는 방식인데요. 자동차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고 있는 연비에 많은 도움이 되며 성능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10분 내로 짧은 시간을 충전을 하고도 서울-부산 까지의 거리를 재충전 없이 한번에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제로백(시속 0㎞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2.5초에 도달하고 최고 출력성능이 129마력일 정도로 다른 일반 가솔린 차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3. 전기차 (electronic vehicles)


보통 전기차는 소음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 있지만 연비가 길지 않다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의 세번째 신기술은 지난 10월 자동차 실험에서 전기차 아이오닉의 공인 주행거리의 약 2배에 해당하는 351㎞ 운행에 성공했는데요. 주행 거리가 짧다는 전기차의 편견을 모든이로 하여금 편견을 없애버리는 계기가 이루어진 셈입니다.





4. 자기부상열차 (magnetically levitated train)


차세대신교통시스템 중 하나로 알려진 자기부상열차는 바퀴를 선로에 구르면서 열차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석의 힘과 반발력을 이용해 열차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인데요. 궤도와 열차의 접촉이 없어 분진이 거의 발생되지 않으며 마모되는 소음 역시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기존 열차의 불편함에 대해 많은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5. 웨어러블 로봇 (exoskeleton robot)


그동안 우리가 한번쯤 봤었던 영화 '아이언맨'과 같은 로봇이 실제로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난 5월 현대차그룹에서는 사람이 입고 조작하는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는데요. 현대측에 따르면 해당 로봇을 무거운 제품을 옮기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건설기계용이나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국방용 등으로 널리 사용할 수 있겠끔 하고 있다네요. 또 병원, 즉 환자의 재활치료, 교통 약자의 미래형 교통수단 등으로도 널리 보급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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