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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방지를 위한 좋은습관 5가지

알콩달콩 살기 2018. 4. 21. 11:18



나이가 들면 피할수 없는 피부 노화. 그렇다고 주름이 생길때까지 무심코 기다릴수는 없는데요.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피부는 점차적으로 노화되지만 그중에서도 조기에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직 때가 아닌데도 피부가 부자연스럽게 같은 또래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왔다면 평소 좋지못한 습관이 오래되어서 남보다 빨리 찾아오게 되는건지도 모릅니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 일부는 메이크업을 통해 가릴수도 있지만, 비용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조기 노화를 막을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노화방지 호르몬 주사, 노화 방지 화장품 등은 자신의 체질과 맞지않으면 오히려 피부의 건강만 더욱 나빠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잘못된 습관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피부의 반점, 주름 등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일수도 있으며, 피부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므로 이번시간을 통해 피부 조기노화 방지를 위한 5가지 좋은습관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 활용


태양 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은 조기 징후가 나타나는 것과 피부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과 관련된 하나의 요소입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장벽으로 사용하고 화상과 과도한 건조를 예방합니다. 맑은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되면 썬크림의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30이상 되어야 합니다.





2. 항산화 물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은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또한 오래동안 먹으면 억을수록 좋은 항산화물질은 체내 피부의 재생 과정을 늦춰주며 부드럽게 보호합니다. 과일과 생야채에는 많은 양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그외 강낭콩, 검은콩 등 곡물에도 피부 노화방지를 위한 항산화 물질이 많이 있습니다.





3. 더 많은 물을 마셔라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면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방지를 위한 피부 수분를 채워주어 산소를 공급하는데 중요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탈수 경향이 있으므로 탈수증은 피부 노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되게 만듭니다.


피부세포의 적절한 수분 공급을 위해 1일 6 ~ 8 잔의 물을 충분히 마시길 권합니다. 또한 물은 혈액에 달라붙어 있는 독소를 없애고 독소로 인한 여드름의 생성을 예방합니다.





4. 해독 음료


일반 시중의 음료수는 신체의 해독 과정을 촉진하지만, 때때로 배뇨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여러가지 질병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신체 내부 독소의 과도한 축적은 세포를 노화시키고 피부 노화와 더불어 여드름과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천연해독음료을 섭취하는 등 정기적으로 몸의 해독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독음료를 먹는 동안 포화지방, 가공식품 및 설탕은 피해야합니다.





5. 금연


담배에는 니코틴 이외에도 수십 가지의 독성 화합물이 들어있어 세포를 손상 시켜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 시킵니다. 또한 과도한 흡연은 콜라겐의 파괴를 일으키고, 신체의 영양소 흡수 능력을 감소시킵니다. 흡연자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 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상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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