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항공 승무원 비밀휴식공간

비행기에 숨겨진 승무원들의 비밀공간

우리가 알고있는 비행기가 장거리 이동 할때 승무원들은 어떻게 될까요? 승무원들도 휴식을 위한 비밀공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통 10시간 넘는 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 조종석위 비밀장소에서 쉰다고 합니다. 물론 비행기마다 위치나 구조는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보잉 773은 복도에 이와같이 커튼으로 구성된 침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773에서 승무원들이 쉰다면 이런 모습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보잉 777 같은 경우는 1등석 위에 있어서 인지 구비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클레스 의자까지 2개가 준비되어 있을 정도록 쳔안하다고 하네요.

승무원들은 이렇게 비밀공간의 장소에서 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비행기를 타본 사람들도 이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이렇게 따로 비밀문이 있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승객들이 모르게 들어가는 만큼 이공간이 있는줄도 몰랐던 사람이 많습니다.

장거리 비행할때 승무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항공기 종류나 항공사에 따라서 이와 같이 휴식공간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니... 이곳에서 자면서 해외여행 가고 싶어지네요.